"같은 곳 다른 느낌"
전혀 다른 곳 같지만 분명 여기는 경성대 실기촬영장인 새빛뜰입니다.
2015~2017 3년 연속 수석합격생 배출
"2016년 경성대 사진학과 수석합격 김 윤(덕문여고3) 실기 사진"
"2015학년 경성대 사진학과 수석합격 고범석(금성고3) 실기 연습사진"
"2016학년 경성대 사진학과 수석합격 김 윤(덕문여고3) 실기 연습사진"
"2017학년 경성대 사진학과 수석합격 최윤정(중앙여고3) 실기 연습사진"
전혀 다른 곳 같지만 분명 여기는 경성대 실기촬영장인 새빛뜰입니다.
실기시험 부활 후 경성대학교 사진학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.
사진학과 중 유일하게 도심내에 위치해 있어 활동적인 사진학과 특성상 이점이 많으며,
부산은 물론, 서울∙경기권의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.
2015~2017
와이트월은 3년(2015~2017년) 연속 수석 합격생을 배출하였으며,
3년간 25명의 지원자 중 24명을 합격시켜 96%의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.
그리고 합격생 중 40%가 장학생입니다.
궂은 날씨에도 연습은 계속 되었습니다.
2017. 1. 경성대학교 새빛뜰에서 연습 중..
경성대 사진학과 실기 고득점 팁
"실기 사진에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최소한의 결과물 뿐입니다."
실기 사진 5장은 작지만, 어떤 이는 그 5장 안에 특별한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.
"현명하다면 경성대 실기시험장에서 반복연습만 하지는 않을 겁니다."
사진 전반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촬영 경험이 필요합니다.
주제를 정해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"정해놓은 사진의 틀을 깨세요!"
한정된 장소에서 특징적인 것만 촬영한다면 다른 수험생과 중복된 사진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.
발상의 전환을 통해 누군가 보지 못했던 피사체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.
"글쓰는 연습도 틈틈이 하세요"
자신의 사진이 어떻게 읽혀져야 하는지 글로 써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
주제가 명확히 드러나게 글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.
모두가 합격할 수 있게 와이트월이 응원합니다!